확실히 최근 몇년간 서포터에 대한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긴 한 듯
로밍 적극성으로 세컨드 정글러 포지션 + 엄청난 챔프폭을 통해 밴픽에 혼란 = 극한의 이득을 챙김
베릴이 스타트를 끊고 케리아가 메타를 정착시켜버림
이게 따지고보면 상대적으로 서포터가 젤 꿀빠는 라인이었기에 이 메타에 엄청난 외력이 작용해버려서 이 상황이 됐다고 본다
여기서 적응 못하면 퇴물소리듣는거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