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LPL이 삐걱거리고 LCK가 극강이라 MSI 무조건 젠지 티원 결승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반대였단 말이지

그런데 올해는 LPL이 기대컨을 받고 있으니 이게 오히려 기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