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별 시즌마다 끝나면 국제전 준비기간도 필요하고

월즈가 끝나면 한해 마무리+스토브리그까지 있는데

심지어 스프링 끝난 지금도 더샤이가 엘엔지를 가네마네 타잔이 재영입 되네마네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지금도 임시 스토브리그임

이렇게 한 해 일정이 빡빡한데 어떻게 얼마나 경기수를 늘리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