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징징회견으로 웃으면서 보다가

1시간 쯤 넘기고 나니까

"확실한 건 경영권 찬탈은 아닌듯. 이런 애가 경영권을 뺏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 선회에 효과가 있었네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