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페이커 팬으로 좋아하면서 느낀건데
페빠 페까 둘다 적당히가 없는듯…

존나 팬이라고 말도 안되게 빠는거 보고있으면 대가리 존나 아프고
팬많다고 또 존나 까는거 보면 대가리 깨고싶음

눈이랑 귀 다 막고 페이커라면 좋다고 빨아대고 떠받드는 애새끼들 보면 사이비같고 쪽팔려서 같이 팬 하기 싫은데 또 눈이랑 귀 다 막고 말더 안되게 페이커 까내리는 새끼들 보면 열불나서 반박하게된다 시발…진짜 이상혁 때문에 정신병오기 일보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