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ryang
2024-04-26 12:20
조회: 447
추천: 1
23년 세체미는 페이커고 세체원은 구마유시다그리고 22년 세체탑은 킹겐이고 세체정은 표식임
평소에 실력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언제나 좋은 평가와 기대치를 긷는게 팩트임 근데 그 기대치만큼 언젠가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게 숙명임 타 스포츠인 구기종목에서 정규전을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본선과 플레이오프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것 또한 중요한 능력임 아무리 정규전 예선전에서 뛰어나도 가장 중요한 무대이자 마무리경기인 플레이오프에서 못하면 아무도 그 선수를 잘한다고 인정안함 lck의 우승? 물론 값지고 훌륭한 커리어라고 생각함 근데 그 커리어의 가치와 자격을 주는건 올해의 롤드컵 우승리그라는 뒷배경이 있으니까 그런거임 작년에 티원까지 lpl한테 개털리고 징동이 전무후무한 골든로드 달성했다? 아무도 lck의 우승에 그렇게 값어치를 높게 안처줌 2부리그 lpl 깔깨리그 취급하면서 한 해동안 조선족들한테 조롱이나 당했겠지 그래서 스프링 msi 섬머같은 수많은 리그가 있지만 결국은 돌고돌아 롤드컵이 넘사벽 최고의 리그이자 여기 우승자를 그 해의 세체라인을 인정하는게 이런 이유에서임 정규전의 성적은 결국 롤드컵을 가기 위한 발판이나 여정중 하나일뿐임
EXP
197,373
(49%)
/ 210,001
seorryang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