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역사학사 말씀처럼 '자기기준으로 생각하지않는게 좋을텐데

난 대학에서 [교육 철학 및 교육사] 배울 때 상식에 가장 가까운 지식은 "국민공통교육과정"이라고 배웠는데, 아니야?

국민공통교육과정 범위는 당연하게도 수능 평가 범위이기도하고.

때문에 간단한 정규화, 그래프 모르는 건 상식 부족이라고 비판 받을 만함.

상식의 기준이 "자기 뇌속 지식 수준"이 된거임 ? 

참고로 특정 집합의 수준을 올리고 내리는건 개인의 역량도 책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