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야로 뭔 저능아같이 갑자기 걸어가서
적팀이 "이건 진짜 실수겠지?" 하고 물었는데 10초후 티원이 한타이기고 탈리야는 살아서 탑에 텔쓰고 있는거 보면
ㄹㅇ 뭔 신선놀음인가? 첨부터 낚시였던건가? 싶기도 한데
그러다가도 그냥 XX처럼 뒤져버리는거 보면 ㅈㄴ웃기고
걍 페이커는 롤 GOAT가 맞음 걍 얘는 롤하는거를 보기만해도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