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생각하심들? 대상혁 데뷔 이전부터 롤판에 있던 팀이 TSM 아니였음? 그때 CLG 인가 같이 투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분명 골수팬 뒤지는 서양인들 기준으로보면 팬층도 어마무시했을거아냐 

분명 20년도인가? TSM 비역슨,더블리프트,브로큰블레이드 같이 나름 좀 북미 대표하고 좀 치던 선수들 있었을때 까지만해도 LCS 롤드컵 오는거보면 기대해볼만하고 경기 보는것도 재밌었는데 비록 개쳐발리고 돌아가지만ㅋㅋ

근데 그 후부터 갑자기 정체불명 동양인선수들로 팀 채우더만 팬들도 다 나가고 결국 스폰도 빼버리는.... 왜 그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