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lck 스프링에서의 티원의 경기력을 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임

작년보다 폼 정말 많이 떨어졌고 쉽지 않다

근데도 이번 스프링 젠지가 또 우승함; 젠지가 또 또 또 또 티원 잡아버렸음

근데 다른점이 다있다는건 그 젠지도  이번엔 정~말 힘겹게 이겼다는거고

그만큼 젠지도 힘이 많이 빠졋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고

작년과 다르게 이번 스프링 lck의 폼이랄까? 평균 수준을 보면 좀 내려가있는걸 알수가 있음

그만큼 지금 lck는 비상이고 힘든 시점


그리고 지난주까지 티원 경기를 봤으면 다 아는 사실일테지만^
 

티원 폼 정말 많이 떨어졌구나; 이기긴 했으나 정말 쉽지 않겠는데? 느꼈고

그리고 그 확정을 오늘 경기에서 제대로 마침표 끝어줌

겨우 이겼지만 이건 이긴게 아니지;

라인전에서 다터지고 , 

보통 저런 극단적인 스노우볼, 칼챔들고 라인에서 터트려야 되는데

특히 바텀에서 사고 나고 상대 바텀 후반벨류 골랏는데도 초반라인전에서 터져서 사고 나는둥

그리고 탑도 라인전 지고 솔킬따이고 정글도 그렇고

미드는 오락가락 하고

소규모 전투에서 그래도 티원이 2:2에서 뭔가 날카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포텐, 잠재력이 ㄱ여전히 있구나 이걸 보여줘야 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그런 날카로움보다 어거지로 겨우 힘겹게 어떻게 비벼서 겨우 올라간 느낌임.


오늘 경기보면  탑도 메롱이고 정글도 메롱이고 미드도 메롱이고 바텀도 메롱, 

확실한 지금 티원은 절대로 우승 가능한 폼이 아님;

너무 많이 내려온 상태고, 누가한테도 질수있는 기복이 너무 심한 팀이라는 변수지.

g2는 원래 하던 평균 점을 보여준것뿐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다음 g2경기보면 왜케 다르지 이런 느낌 분명히 느낄거다.

티원 다음경기 못이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