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갈들이 22스프링 전승우승하고 단일팀 나가야된다,msi한칸더 높았으니 티원 단일팀 나가야 된다고 그렇게 커뮤 씹창내던 그 대회
‘아시안게임’에서 lck우승하던 도란이 아니라 제우스, 딜라이트가 아니라 케리아가 뽑힘.

그리고 김정균감독이 이미 아시안게임 시작전부터 갈들한테 패악질당해서 또 패악질당할까봐 페이커 벤치로라도 뽑아갔는데, 이게 웬걸?
페이커 쓰니 대만한테도 질 뻔했지
그 갈들이 페이커 아겜 주전기용해야한다며 밀던 이론인 오더론/팀합론? 대만미드 포포한테도 1렙부터 개쳐발리며 팀 말아먹을 뻔하고 얘기 쏙 들어감 무려3년이나 팀합맞춘 제우스 케리아였고, 세체정이라던 카나비가 갈들이 트럭보내던 오너랑 똑같아짐 ㅋㅋㅋ

김정균 감독(현T1감독)이 그래서 페이커 벤치에 박고 토너먼트부터 안내보내고 인터뷰로 실력대로 간다, 페이커 손목부상아니라고 일갈
토너먼트에서 제카쵸룰케 팀 맞춰주니 중국(현BLG)도 손쉽게 쳐바르고, 페이커가 고전하던 대만도 쉽게 이김
갈들이 자존심이 꺾일대로 꺾여서 제발 페이커 결승에 한경기라도 내보내달라고 울부짖는데 김정균감독은 그냥 쵸비 풀출전

그렇게 벤치로 우승하니 갈들이 아시안게임 내려치는중
그렇게 아겜이 위상 낮은 대회였으면 22스프링때부터 T1 단일팀 해야된다고 온갖 곳을 씹창낸 이유가 뭘까?
정작 중국은 우승하겠다며 지들만 패치버전 쓰면서 스크림 깐부 15명에 한 달 합숙까지 했는데 한국은 연습도 안되고 스크림도 안됐는데 우승


재밌지 않냐?
갈들의 주장은 아시안게임 하나로 전부 반박됨 ㅋㅋ
원래같으면 정글 캐니언-카나비 데려가는 게 정석인데 벤치 페이커로 갈들 주장 전부 개소리라는 걸 입증하는 신의 한 수를 쓴 거지
롤이 축구같은 스포츠랑 달라서 5명주전쓰는 겜이라 솔킬따여도 갈들이 패악질부리는데 국대에서 벤치로 증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