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도르, 칭찬도르 이런거 ㅋㅋ

학창시절에도 여자애들 맨날 선생님이라는 무언가한테 가서 일러바치고 칭찬받고 싶어하고 이러잖음 ㅋㅋ
그래서 갑자기 티원프론트 고소드립나오는거임

독립성 자체가 되게 낮아서 본인 스스로 생각 할 줄 모름.

숟갈들 항상 나오는 패턴이 "현생을 어떻게 살면 선수를 이렇게까지까냐~" "현생 찐따가 인터넷에선 활개친다" " 롤알못이라 페이커깐다" 라는 식으로 갑자기 자아의탁을 조지기 시작함 ㅋㅋ

심지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막상 내가 현피뜨거나 아니면 계좌, 연봉, 티어인증 하자고 쪽지 날리면
"에휴 상종을 못하겠네" 이러면서 도망가기 바쁨 ㅋㅋ 심지어 29살 간호사 연봉 4400에 자산 1억도 안되고 티어는 마딱이라는거 말하면서 들어감. 그래도 얘넨 도망간다니까?

얘네는 주체성 자체가 걍 모자란 여자 수준임. 내 남편이~ 내 남친이~ 등등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마치 페이커를 빠는거만으로 페이커의 위치에서 나를 바라보는거처럼 행동하는게 진짜 혐오스러운거임 ㅋㅋ 페이커 당연히 나보다 훨씬 잘났고 롤도 훨씬 잘하지 ㅋㅋ 근데 여기 젠첩 중 그 누구도 쵸비에 자아의탁해서 말하는놈은 없다니까? 페이커를 맹목적으로 빠는 니가 병신이라니까 자꾸 내가 페이커를 내 아래로 봤다고 착각하는게 소름돋음. 수능성적보면 진짜 국평오일듯 ㅇㅇ 걍 진짜 모자란 여자였음 좋겠음. 남자새끼가 인터넷에서 여초에서 하는 짓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토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