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코르키가 초반부터 뭐 하려고 하는 경향이 커진 것 같음

예전엔 코르키 나오면 첫 발퀄까지는 아무것도 안하던 픽이었던 것 같은데

심지어 발퀄쓰고나면 2코어 뜰때까지는 진짜 빅토르만큼 심한 고혈챔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