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분위기.

T1 스프링, 썸머 우승.

G2 롤드컵 초반 부진한 모습. 어찌어찌 올라가는 중.

G2 VS T1

T1을 아주 개쳐발라버림.

그때 경기 보면 대체 어떻게 해야 T1이 이길 수 있지? 라는 느낌이 들었음.

뭐 T1이 딱히 실수가 없는거 같은데, 그냥 압도적으로 무력함을 느끼게 만듦.


G2 최초로 그랜드 슬램 달성.

2019 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