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별 엠비션 류 폰 쇼메 등등

다 페이커 그림자에 가려진 비운의 천재들이거나 1년 반짝 잘하다가 그친 선수들 밖에 없었는데

쵸비는 먼가 다르다

그리핀때는 과거 다른 선수들이랑 크게 다를거 없어 보였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발전하더니 지금은 약점없는 미친 육각형 선수가 되어버렸네

물론 과거 선수들은 페이커 최전성기때 활동햇고
지금은 서른 바라보는 페이커지만

그런거 다 감안 하더라도 쵸비는 먼가 다른 느낌이 듦

티원 팬으로써 쵸비가 밉지만 싫지는 않은 느낌

쵸비는 페이커 라이벌이 아니라 페이커 뒤를 이어 왕좌에 앉을 왕의 후계자 느낌이다 그것도 현재 진행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