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만 봐도

무릎이 20년 동안 쌓은 커리어로 이견의 여지 없는 GOAT 였는데

파키스탄의 아슬란 애쉬가 4년동안 세계대회 싹 다 털어먹고

철권7 막판에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하면서 무릎 커리어를 넘어버림

그래서 지금 GOAT가 바뀌었다고 다들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


그냥

전직 GOAT의 커리어를 넘으면 됨

그러면 알아서 모두가 GOAT 대우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