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기간까지 세체는 쵸비가 맞지 

현재까지 역체는 당연히 페이커고

24년 세체는 롤드컵이 끝나야 알 수 있는거지만
므시 우승만 한다면 현재까지 세체는 쵸비가 맞음


역체 논쟁에서 앞으로 쵸비가 얼마나 므시와 롤드컵을 들어올리냐가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데
최소 롤드컵 우승 3번정도는 해야 역체 논쟁에 들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우승 난이도 얘기하는데 2014년도 말부터 롤하면서 본입장에서는 걍 똑같음 
상향평준화 드립이 제일 의미없음 

게임 패치나 방향성 자체가 다른데 비교하는게 걍 웃긴거고

T1팬이지만 현존 최고 폼은 쵸비가 맞음

므시 우승시 세치미 = 쵸비
아직까지 역체 = 페이커

앞으로 롤판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롤드컵 2~3회 우승을 쵸비가 한다면 충분히 페이커랑 역체 논쟁에서 
비벼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