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손을 댔다가 갈년들 지랄에 물러섰는데, 갈년들이 지랄하고 협박해도 어차피 능력도 없는 것들이니

무시하고 식스맨을 키우는게 맞을 듯. 

페이커의 메이킹, 세최미끼 다 좋은데 아예 저점 자체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에선 그것조차도 큰 의미가 없음

페이커 한 명 궤도 올리겠다고 나머지 4명이 대치만 하면서 있는다는 건.. 


그리고 정신적인 소모도 굉장할거고, 페이커는 실수해도 게임이 터지지 않지만, 나머지 4명은 죽는 순간 게임이 터지잖아.

뷰어쉽은 지랄 같은 소리고. T1 갈련들은 다른 팀 경기 안 보더라도, 다른 팀 팬들은 T1 아니, 관심이 있으면 LEC, LPL도 

챙겨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