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티원팬이니 티원이 남은 썸머 월즈 다 우승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페이커의 마지막이 다가오는거 같아서
그 다음 롤판을 이어줄 스타가 탄생했으면 하는 마음이 같이듬
존나 싱숭생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