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운영은 비엘지가 잘하고 한타는 젠지가 잘한 느낌이였음

서로 경기 수준도 ㅈㄴ높고, 계속 뒤집힐 여지주는 게임들이여서 긴장감 좋고 꿀잼이였던듯 ㅋㅋ

나도 쵸비가 저점이 떴다고는 생각하는데 1,2세트 요네 해보고 오늘 폼 체크하고 운용방식을 다르게 판거같음

안그래도 팀에 캐리롤 맡아줄 사람들 많다보니 우직하게 할거 하는 느낌으로 간거같음 이거는 몇년전부터 쵸비가

세계에서 제일 잘 하던거니까

쵸비억까는.. ㅅㅂㅋㅋ 우승은 그냥 다 잘해야 하는거지 상대 나이트랑 비교해봐라 팀에 쵸비가 있는게 낫지 않겠음? 평가는 상대적인거지

젠지 고생했고 그슬까지 달렸으면 좋겠다. 작년 징동보다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게

월즈마다 그런 기록들 겐세이 넣는 티원 개극강 하트카운터가 젠지니까 자기들끼리 넘어지는거 아니면 그슬가능성 ㅈㄴ높다고 봄

티원 경기가 드리블러가 개화려하게 플레이해서 죽이되던지 밥이 되던지 식의 느낌이라면 젠지는 걍 개 우직한 스트라이커가 골 우겨넣는 느낌이라서 양팀다 매력이 있었는데

비엘지가 뱀새기마냥 운영하는거 수싸움 하면서 하는거 보니까 눈호강 제대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