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이 티원 우승에 중심중 하나였고 잘했다에 대해선 이견이 없는데

17 T1이랑 아프리카 시절이랑 북미갔을때 너무 너무 처참했음

이거 그냥 페이커가 미드 개념 정점일때 미드가 턴벌어서 그 사이에 파밍하고 딜 잘넣은 범부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룰러 / 데프트는 팀을 바꾸고 우승을 쟁취했다는 점에서 당연히 고평가 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