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쵸비는 다르다는 말은 MSI우승을 이유로 이해할만함
근데 자기들이 깔때는 즐겁다가 88848만 나오면 왜 그렇게 신경 곤두서서 긁히는지 이해가 안감
페이커뿐 아니라 다른 미드도 자국리그에서 잘하다가 롤드컵에서만 자빠지면 내수용 국내용이라고 함
팀탓 운탓도 한두번이지 랭크도 1~2번은 팀탓 운탓해도 5번연속 지면 본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고 함
쵸비가 빛난 적이 한화시절 미드차력쇼로 슈퍼캐리한 거 빼곤 기억나는게 없음
당시 최고의 슈퍼팀인 22년 젠지도 무색무취로 올라갔다가 제카에게 밀렸음
자국리그 쓰리핏하고 파워랭크 1~2위를 다투며 올라간 작년도 야가오 오리아나한테 개털리며 8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음
22년도에도 쵸비는 세계최고였고, 23년에도 이맘때쯤 같은 소리 들었음
그 주장을 보면 커리어가 바닥이지만 인게임 플레이나 내용이 괴랄하고 잘한다인데, 쵸비가 언제 롤드컵에서 괴랄한 모습을 보였는지 궁금해서요
88848 다수는 쵸비가 못해서 찍은 커리어잖아요
실력대로 정직하게 커리어가 찍혔는데 왜 여기 사람들은 이상한 논리로 커리어를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감
일반경기때 잘하다가 중요경기때 못하는게 진짜 물로켓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