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가지임

1. 약해진 라인전
부상등이나 오랜 선수생활로 인한 상대 분석등으로 이해가능한부분

2. 교전시 포지셔닝 or 돌발행동
당장에 본인이 안해도 될 행동으로 얻는 이득보다 손해보는 경우가 많고
교전시에 가끔 이해안되는 포지셔닝 잡고 있다가 혼자 죽거나 세체미끼하다가 죽음
(약팀한텐 자주 통해도 강팀한테는 자주 안통함)

3. 저격맞는 고정된 챔프
당장에 오리아나, 아지르, 탈리야 이 3개만 밴해도 상대 라이너 편해짐
당장 msi에서 탈리야 제외하곤 오리아나, 아지르도 라인전, 한타 좋지못한 플레이가 많았음

근데 이 문제를 당장 제오구케가 커버치거나 다른쪽에서 벌어오는 이득으로 메꿨는데
스프링 결승, msi 다 제오구케가 힘들다 보니 계속 이 차이로 인해 지는 판이 많았고

결국 G2한테는 힘들었고 blg한테 3ㄷ1, 3ㄷ2패배함

반박시 니말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