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비교불가능한 팬덤 보유중
(그냥 롤붕이들 한정이 아님 저번 아시안컵 때 페이커 밥먹으러가면 사진요청 너무 많아서 한참뒤에나 밥먹으러 왔다함)

거대 팬덤 대거 이탈

물론 다른 선수나 다른 팀에 정붙여서 잔류하는 인원도 많겠지만 스포츠에서 응원하는 팀 옮기는거 솔직히 쉽지않음

초반에야 이팀 저팀 가서 응원하겠지만 점점 흥미 식을거임

스포츠는 팬덤 = 규모



이건 페이커 안티들도 마찬가지임

저색 언제 못하나 언제 나락가나 관심가지고
못하면 놀리고 까내리는 맛으로 봤는데

은퇴 후 초반에는 꼴 뵈기 싫은 놈 없어져서 속 시원할거야

근데 점점 갈수록 심심하겄지

그러다가 어?… 쵸비 얘 왜캐 사람들이 빨아주지?

좀 아니꼬운데? 싶어서 슬슬 쵸비 까겠지

잘난 놈 까는 맛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페이커 깔때만큼 패는 맛도 없고 밍숭생숭하네…

이러다가 흥미 팍 식어서 대거 이탈

이러면 롤판 망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