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타 맵핵 같은 느낌을 들먹일게 아니라,

애초에 매라 소개할때마다 하는 소리가 

캐리하는 서폿, 서폿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선수

이런거 였음.

무슨 어디서 블츠 짤 몇개 보고 와서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 말도록

그리고 매라는 오히려 젖소가 더 유명했음.

블츠 그랩은 그냥 예측그랩을 하도 많이 해서 페이커 제드마냥 유명해진것을뿐

아무튼 서폿 인식이라는 그당시 유미급에서 서폿도 캐리가 된다는걸 보여준 선수임.

그니까 뭔 패러다임 가지고 나불나불 노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