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지금처럼 메타가 빠르게 아래로 퍼지는 게 아니라

씹고 뜯고 맛보고 다 즐기고 너프 처먹은 메타가 아래로 순환되는 형식이였음.
당시 무협지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 아랫동네 심해새끼들은 메타가 무슨 4개월전 메타 6개월전 메타 이런식이라 잠깐잠깐 뜨고 없어지는 거나, OP를 이용했던 메타들은 대다수가 심해에선 발견하기도 어려웠음.
혹은 피지컬적으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지닌 메타들이나, 운영이 빡빡한 메타는 대다수가 아래에서 거의 못찾을 정도.

당시 기준으로 최하 다이아2는 와야 별별 서폿챔프가 서폿으로 기어오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다2-다1구간쯤 되야 아 이거 모르면 처맞는거구나 ㅅㅂㅋㅋㅋ 
신고식마냥 처맞으면서 배워라 이게 있긴 했음.
당시 세주아니 서폿이니, 직스 서폿이니, 뭔 좆같은 서폿들 하나같이 나오는게 다딱 2부터 잘나왔음.
물론, 대응법 모르면 개처맞고 아 시발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ㅅㅂㅋㅋㅋ

물론, 밑에서 생긴 파랑이즈나 그런건 위로도 수입되고, 꾸준히 쓰인 여러개가 있기야 있는데.
심해랑 위에랑 메타 차이가 극심했던 시절이 당시 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