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빠지면서
그 빈자리 메꾸려고 여러 시도 하면서
여러 인재들 발굴된게 그나마 다행인듯

꼬꼬 포니 강퀴 이 셋은 그래도 해설 들었을 때
많이 불편하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던데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거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