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칼부먹거나 상대칼부먹거나 둘중하나였음
그래서 저때 미드보는건 cs가 몇개 솔킬이 몇번 이거고
그렇게 잘큰 미드가스킬 한두개 딸깍으로 상대원딜죽여서 이긴다

이거였음
근데 페이커부터 밀고 상대정글을 찾으러다니고 바텀이나 탑에 턴을 더 많이쓰기시작한것도 있음

이걸 와드까지 박아가면서 굳혀버린게 삼화식탈수기운영이고
저때 미드 선구자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