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같은 유저 보다는 여기서 갈드컵 벌이는 놈들이야말로

이 게시판을 몇 년째 이스포츠 주제로 활성화시켜 주고 있는 좋은 사람들임

게다가 갈드컵 안 벌이면 다른 주제로 불 탈 가능성이 있음. 그게 더 지옥도임. 그러니 뭐라 하진 말자

나도 처음엔 불편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게시판에 필요한 존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