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즙
2017년 페이커가 월즈 결승에서 준우승하고 눈물 흘린것으로 생긴 멸칭

이게 왜 놀림감이지?
뭔가 간절하게 노력해본적이 없나?






2. 호령
쵸비 어머니가 쵸비에게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고 언젠가 우승컵을 들자고 응원글 남긴것에 대한 멸칭

부모가 아들을 응원한게 왜 놀림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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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는 경기 외적인 멸칭인데
뭐 인신공격이니 패드립이니 그런건 차처하고
'저게 조롱감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