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다. 라는 단어는 감정을 나타내는거임..
계약에 감정을 넣을필요는없음

티원이든 더플레이든..

그냥 김성회의 대본인지..

아니면 더플레이가 그당시 느낀점인지..

알길은없다만…

실망 이라는 표현보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요구치에 크게 못미치기때문에
서로의 입장만 확인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야 하지않나 싶음..

저걸 실망했다 라고 얘기하는것도 감정으로 부정적으로
시청자들은 느끼기때문에.. 저렇게 얘기를 했으면안되는거같은데..

이게 역으로 대면해서 제우스한테 감성팔이해서 계약하려고했냐
티원  우우

이러는거랑 똑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