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일절 안하고 살다가 건강때문에 혼자 뛰고있는데
완전 평지3km 완주하는데 16분이 넘게 걸리네
현역때보다 몸무게도 훨씬 덜나감 근데 진짜 죽을거같이 힘듬

현역때는 오르막구간이 1/3이었고 신발도 개쓰레기 활동화였는데
그걸 12분 10초대 끊었었음 대체 어케한건지 미스테리임 걍 20대초반 젊음의 힘인가
계속 뛰면 젊은날의 체력을 찾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점차 좋아지긴하겠지만 그때만큼은 못뛸거같은데

일단 팔굽윗몸은 특급 찍기 쉬운편이라 걍 제외해도 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