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설진은 뭔가 기대한 것 보다 별로 였는데 오늘은 서로 말 주고받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거같아 듣기 편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저렇게 세 명이서 8시간 이상 해설하는거 너무 강행군 같네요. 중간에 바꾸면 덜 힘들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