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정도 일찍도착해 여유롭게 티켓팅 및 기념품 수령하고 스토어에서 마우스패드도 줄안서고 여유롭게 구매!
4만원이상 구매시 추첨권을 주었는데 LP판을 받았습니다..
올해운을 다썼네요 ㅋ_ㅋ

이벤트도 참여하여 스킨도받고..

코스어분들께 부탁하여 사진도 많이많이 찍었습니다 재밌었어요!

너무일찍왔나 생각했는데 2시간이란시간이 짧게느껴졌네요~





공연이야기를 하자면

편곡이 잘되어 너무좋았습니다.

소름돋는부분이 많았어요

here comes vi & get jinxed
부분 바이가 징크스를 쫒는 애증의관계 느낌으로 편곡하신거같아 너무좋았습니다.

프렐요드 부분도 너무좋았구요
펜타킬 메들리에선

데스파이어그랩 , 라스트위스퍼 부분 설마 연주해주실까 혼자 생각했는데 나오니 얼마나기쁘던지ㅎ

아직 토요일공연 안보신분도 계시니 여기까지만 적는걸로 ㅎㅎ



사실 처음입장때부터 박수를 너무 많이치셔서 혹시나 연주가 끝나기전에도 박수치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만 모든분들이 관람매너 너무 좋았어요~


진솔 지휘자님 실제로 보게되어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