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봤더니 등신같은 사건이나 터지고

진작 그만두길 잘했던거같다

내가 인벤을 접다시피 했던 이유는

구탑게 시절부터 현 섭게 활동하면서

몇몇 인벤러랑 다툰일이 있는데

특정 인물들은 내가 몇개월전까지 들어가있었던 모 디스코드 방에서

아주 신랄하게 나나 다른인벤러 뒷담까대고 있는꼴을 보자니 없던정도 다떨어지더라

그외 인벤 내에서만 다퉛던 인벤러들은 

이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목숨걸고 화낼일은

아니였던거 같고 미안했다고 전하고 싶음

참고로 내 전닉은 미르가지아 임

미르가지아로 인벤 가입해서 쭉 사용하다 작년부터 잠깐 이닉으로 활동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