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마법사

전략적 팀 전투 _ 초고속 모드 _ 쉽고 매우 강한 덱 소개.


위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은 6마법사 덱이다.

6마법사 시너지는 주문력 80이다.


6마법사가 라바돈을 모두 착용하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6마법사 덱이 강한 이유는 적 챔피언이 죽으면 살아있는 적 챔피언 2명의 생명력을 12% 바로 없애버린다.
적 챔피언 3명이 죽으면, 적 챔피언 6명의 생명력이 12% 바로 사라진다.
타 온라인 게임의 시체폭발과 비슷하다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 운용


타릭 템은 마오카이가 착용, 럭스템은 카시오페아가 착용 하면 되겠다.
코어 챔피언이 나오면 바꿔서 착용아이템 그대로 착용.


타릭 템은 초가스에게, 럭스템은 카사딘, 카시오페아 중에서 착용하고,
3공허로 출발하면 초반에 강하고 좋은 조합이다.


레넥톤에 타릭템을, 카시아페아 에 럭스템을 착용하면 된다.
초반 시작은 이정도면 무난하게 갈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4코스트 이하 챔피언은 2성이면 충분하다.
만약, 2코스트 챔피언 2성 (6골드) 을 3성을 만들면 18골드가 들어가는데,
풀장비를 착용할게 아니라면 2성만 하는것을 추천한다. 
골드 소모에 비해 착용장비도 없는 챔피언은 3성을 해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어 챔피언은 될수 있으면 3성을 해주면 더욱 좋다.

재료아이템은 7-1에 끝나는데, 여기까지는 타릭 템과 럭스템만 맞춰 준다면 베스트다.

그이후 8-1과 마지막 아이템 라운드 9-1에서 완성아이템 2개씩 총 4개가 더 나오는데
여기서, 아리템과 앞라인 몸빵 캐릭터 템을 착용 시켜 주면 된다.

추천 증강으로는



◆ 8 마법사

마법사 상징이 2개 더 있다면 아리스킬 한번에 게임이 끝날수 있는 덱이다.
(8마법사가 가능한 판에서는 아리템을 미리 하나 정도 준비하는게 좋다,)


아리가 빠르게 나와 준다면 자르반 대신 아리부터 조합하고 자르반은 마지막에 넣으면 된다.
8마법사 덱의 핵심은 아리다. 3아이오니아로 아리가 스킬을 사용하는 8초 후면 게임이 끝난다.

(그리고, 만약 데마시아 상징이 하나 나온다면 꼭 먹자, 럭스가 찬란한 아이템을 착용 할수 있게 된다.)
(또 한가지, 덱은 고정덱이란건 없다. 만약 마법사 상징 1개 나오고 끝이라면, 자르반 대신 오리아나 넣고
8마법사로 바꿔 주면 된다.)



인게임 스샷이다.


단지, 3성 럭스의 데미지이다.


이번판에 공허, 데마시아 등 마법쓰는 덱이 많아서 용의발톱(마법저항력75) 도배.. 2등과 점수차 10점.


포탈과 증강등 상징이 하나도 안나와서 대충했는데 1위. (덱파워)


8마법사 시작 주문력 럭스와 아리. (3아이오니아로 아리스킬 8초 이내 시전시 적 아웃.)
적팀이 오른쪽에 몰려배치한 조합이 많아서 자르반 우측배치, 럭스는 좌측으로 옮겨서 승률 높게 재배치.


적 3프렐요드 터지기 직전 아리스킬부터 터졌다. 그대로 게임끝. (8마법사 아리 스킬 시전후 모두사망)


아리템에 대천사 지팡이, 푸른파수꾼 같은 여눈 기반 템이 없어서 스킬 시전까지 11초 정도 걸린듯하다.
스샷에보면, 다들 2코 3코를 3성한다고 고생이 많았는데, 실제 데미지와 기여도는 잘 모르겠다.
결과는 3성이 하나도 없지만, 모든 덱 압도 하며 1위.


아리가 1성일때 어렵게 이겼지만, 아리2성찍고 연속 3판 찍어누르며 1위.



◆ 8마법사 아리 2성 데미지 GIF


6기원자 아리, 2마법사 아리, 뭐이런 대미지 400 정도 나오는 아리와 비교하면 안댄다. 
위 GIF는 8마법사 시너지 아리다.



오늘은 가볍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