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세팅하고 손도 조금 더 바빠져서 재밌고

눈치 보일 정도였던 케어능력도 좀 더 좋아지고

무엇보다 같이 겜하는 깐부들이 큰 패턴 올때마다

'피면생긴 홀나!!! 지금이야! 보여줘! 보여줘!' 라고 디코로 소리칠때

율법으로 딱 버티며 소리지르니까 다같이 환호성 질러주고 그런게 너무 재밌고 즐거움 ㅋㅋㅋㅋㅋ

무파사가 이런 기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