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정검 신지 심빛 채용
정검-단죄 7홍
신지-심판 7홍
심빛-풍요 9홍
심판자-재빠손 질풍 9홍

레이드: 하키2관

정검 4풍요 1/7은 마나가 미치도록 마른다
트리시온 치는데 홀나하면서 마나 이렇게 마른거 첨봄

레이드에서는 정검 신지 단심 터뜨리며 마나수복 및 각성기, 천상 쿨타임을 의도적으로 줄인 결과 주요 기믹마다 쓸 수 있었음
다만 신지에 심판 넣은 경우 체감상 30%는 심판이 안터져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때가 종종 있었음
카운터 급한게 아니라면 신성검에 심판 넣는게 더 좋아보임. 파티에 워디붕 없어서 신성검으로 카운터칠겸 질풍 넣었음
무력 자체는 압도 없는 신성검으로도 충분해 보임



2/6: 점검 심빛 채용
정검-속행 7홍
심빛-풍요 9홍(4관) / 신지-풍요 7홍(3관)
신성검-성흔 압도 9홍
집행검-질풍 9홍

레이드: 카멘3, 4관

3관에서는
쉴드 및 뎀감이 부족해서 신지 채용했고, 축오켜져있을 땐 신지를 안쓰니 마나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잠깐 말랐다가 곧바로 복구되는 정도? 그래도 빛충 쓸때보다 마나가 부족하다는 점은 확실함

4-1에서는
이게 마나통인지 사하라 사막인지 모를 정도로 마름
근데 해결방법이 없음
케어를 위해 속행은 필수고, 그나마 고려할만한 것이
성흔 신성검-단죄 율법-심판정도
그마저도 협카나 정산 타이밍엔 쓰기 힘듦

4-2에서는
보스가 자꾸 사라지고, 정산, 영전이 있으니 스킬이 노는 경향이 있어 마나가 심하게 마르지는 않았음.
다만 자꾸 움직여대니 낙인 유지도 힘들고 경면기 하나가 빠지니 생존에 위협이...

보스 패턴이나 움직임에 따라 빛충을 쓰거나, 신지채용 후 단심 쓸 필요가 있어보임. 안 그러면 마나 고갈로 고생할 것

정검7홍을 사용시 쿨타임 약 13초로 시전시간까지 고려하면 공증과 애매하게 겹치는 타이밍이 있음. 9홍까지 높여서 여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
전체적으로 낙인 가동률이 높아 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 쓸 의향이 있음. 하지만 그 전에 마나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함.
최마증은 인식이 별로고, 마흐는 최근 율법 피면 패치로 맞으며 케어하는게 가능해지니 유효한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