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BT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도전적인 콘텐츠입니다.
파티 버전 헬 발탄과는 완전히 다른 보스입니다. 세세하게 다른 패턴이 많으며 공격도 꽤 아픕니다. 

어렵긴 하지만, PC버전 익스트림 발탄을 해봤다면 누구나 트라이를 통해 쉽게 클리어 가능한 정도. 
반대로 PC버전 경험이 없다면 무척 어려운 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적정 스펙은 전투력 2100+ 정도면 대미지는 충분하고 맞았을 때 얼마냐 버티냐가 갈리는 정도입니다. 
저는 2,500으로 깼습니다. 장신구를 많이 강화해서 가는 것을 추천(체력, 각인 추가효과).



변경된 패턴 정리

사실 변경된 패턴이 아니어도 헬탄의 그 패턴들이 다 나오기 때문에 헬탄에 익숙치 않다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휘적 휘적에서 현기증 디버프, 몸도끼 안밖에 예고 표시가 없는 등 귀찮은 패턴들이 다수 있으니 주의. 

1. 훨윈드

헬탄의 십자 똥빼기에 외곽 회오리가 추가됐습니다. 피해량이 엄청 크니 주의. 대충 타이밍은 외곽 회오리가 1틱 움직였을 때인데요. 칼타이밍으로 회피하기 보다는 그냥 진입하면서 한대 맞는 정도로 플레이하면 편합니다. 

헬탄처럼 조우할 때도 사용하고, 유령 때도 써서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2. 5똥

헬탄 7똥의 싱글 버전으로 도끼가 떨어진 직후 외곽이 터져 경직 후 피해를 줍니다. 4개에 도끼가 모두 이런 식이니 도끼가 떨어진 것을 보고 도끼 안쪽으로 무빙하는 식으로 회피해야 올 클리어. 사실 아래 예시처럼 이동기를 난사해가며 피하기보다는, 그냥 도끼 폭파 딜을 맞고 붕대 하나를 먹는 것을 추천. 

이 패턴은 발탄 일반 패턴인 공중 점프 후 2도끼에서도 똑같이 등장합니다. 도끼가 떨어진 곳으로 두 번 피하고 발탄의 낙하 공격까지 회피할 것. 

전투력 2,000이상의 캐릭터라면 그냥 돌진 1부파 후 각성기를 빠르게 써서 이 패턴을 아예 안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연될 뿐더러 괜히 물약이 빠지기 때문. 2부파를 하지 않는다면 발탄 갑옷(받는 피해 감소) 1개가 안까지긴 하지만, 안까져도 딜찍이 가능합니다.




3. 첫 임포스터 

임포스터 패턴에 주의할 점이 생겼습니다. 석상이 하나라도 남는다면 석상이 화면 전체에 즉사급(시간 정지 불가) 피해를 주며 확정 전멸을 시킵니다. 따라서 발탄의 공격을 유도해 모든 석상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이어지는 임포스터 패턴에서도 동일. 

첫 임포스터는 피자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캐릭터의 반대편이 안전지대로 반대편 피자를 한쪽 석상에 조준시키고, 정반대 방향으로 뛰어서 돌 뒤로 숨어야 합니다. 

회피 후에는 석상이 남아있으면 전멸하기 때문에, 발탄의 두 번째 공격을 회피에 사용한 석상에 적중시켜야 합니다. 석상 세 개를 전부 파괴하면 클리어. 헬탄처럼 석상이 다 터지고 세 번째 공격이 있으니 끝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이동기 하나를 아껴두는 것을 추천. 




4. 두, 세 번째 임포스터 

원리는 같습니다. 첫 발탄의 임포스터 공격으로 석상 두 개 파괴. 이어지는 두 번째 도끼 공격을 남은 두 석상에 유도해 파괴. 석상이 하나라도 남으면 전멸이니 각도를 잘 맞춰야 합니다. 

문제는 두 번째 공격이 엄청 빠르고 즉사급이라는 것. 헬탄에서 임포스터 도끼를 피하는 것처럼 머리를 돌리고 옆구리에 딱 붙어서 돌면 안전. 파훼법이 좀 어려워서 리트하면서 감을 잡아야 합니다. 예시 이미지는 2배속이니 주의.





5. 버러지들

카멘 풀정산과 유사합니다. 발탄이 4방향에 분신을 소환하고, 그중 하나만이 진짜이며 진짜를 카운터 치면 됩니다. 정답은 도끼가 빛나지 않는 분신 1체. 모션이 느린 편이라 천천히 보고 쳐도 쳐지는 판정이라 어렵지는 않습니다. 총 4번 하면 성공. 




6. 연환파신권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변했습니다. 발탄 빨파장판(능지)처럼 선예고를 해주고 예고대로 장판이 터집니다. 예고를 따라 쭉 걸으면 되는데, 매우 아프고 위험하기 때문에 정석 공략처럼 바훈을 쓰고 맞으면서 산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