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짜로 경찰서 가서 사건 접수 다 하고 옵니다

넘어가는 순간???

부모 와서 선처해달라고 싹싹 빌어도 전 그딴거 없습니다

도벽있는 놈들은 손을 자르지 않는한 계속 훔치려드니까요 ㅇㅇ

지금이라도 연락 주면 대화로 잘 풀어보져 건물주에 파방 사장이면 50만원... 껌값이잖아요??

시간 별로 없습니다 내일 바로 움직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