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둘다 동대문

 

 

 

처음 계획은 지인이 일단 양일 두장씩 예약, 돈 대신 내주고

(요새 과금력이 위태로워서 토끼노조미 스매 하기도 빠듯했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돈드리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으나

 어떤 이유로 뒤들려서.....는 걍 생략하고

 

 

오늘 간만에 일들어와서

일하느라 정신없었던 탓에

 

4월 1일은 지인이 두장 예약

 

3월 31일도 지인이 예약할 계획이었으나 위에 언급한 어떤 이유로 뒤틀려서 불발

 

 

집에와서 3월 31일은 제가 두장 예약했습니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제목 그대로 양일 뷰잉 가능합니다

 

 

 

무장은...그냥 구리구리한 군바리 백팩에 노조미 + 믜나믜 캔뱃지 주렁주렁 달린 아재를 찾으시면

95%확률로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