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었던 일에 대한 정리글입니다.




시작은 작은새kotori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치약a님께 받은 코토리 인장이 닉네임만 바뀐채로 

게시되어 있는걸 제가 발견하여 

작은새kotori님께 해명을 요구했으나,

작은새kotori님의 해명은 도저히 납득되지도 않았고, 

계속 말씀이 바뀌는터라 신뢰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또한 작은새kotori님께서 사과글을 올리셨는데,

사과글에 본인인장을 넣은것과 일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사과글까지 내리셨더군요.

어젯밤 치약a님께서 작은새kotori님께 쪽지까지 보냈으나

인벤와서 글까지 쓰시면서 쪽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것을 보고 

부득이하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치약a님과 저는 작은새kotori님의 이러한 태도에 그저 기가 차고 속상합니다. 

글이 길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트레이싱 그려주셨다는 옆동네 회원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본 결과나 

(검색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인장과 관련된 글은 전혀 없었으며,

검색결과에 대해 물어보자 1:1채팅으로 했다고 말씀을 바꾸시더군요.)

주고받은 쪽지등의 캡쳐본은 생략했습니다. 

캡쳐본은 제가 가지고 있으며, 원하시는 분께는 전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레이싱 원작자이신 치약a님의 허락과 동의를 받고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