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로 러브라이브에 입문을 하고

한쿠가 나온뒤 재미삼아 공지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공지봇이라는 별명도 지어주시고, 어느새 서포터즈까지 되었네요.

2년여간 많은 일도 있고, 추억도 있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이제 한쿠 마지막 점검을 끝으로 공지봇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럽벤 떠나는거 아니고, 서포터즈 관두는거 아닙니다.

나중에 어딘가 글쿠 공지가 올라오게 되면 다시 일하러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