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요
2017-09-03 14:04
조회: 705
추천: 24
카난마루 이벤트 금관 후기99.999%금관이기 때문에 할일도없는 지금 후기를 쓰겠습니당 >_< 1일차(24시간 경과)때 남아있는 유일한 경쟁자가 오타쿠어쩌구 뇽감님이셨는데 맨날 달리시는 분이시고, 첫날부터 6시간이나 주무시는것을 보고 사실상 게임이 끝났다고 느꼈습니당ㅎㅎ 맨날 호노카로 달리다가 "호"라는 닉네임으로 달린 이유는.. 예전부터 생각한 큰 그림 때문이었습니당 호/노/카로 3이벤트를 압도적인 점수차로 3연속 금관을 딴다는 그야말로 초초노삶 빅 픽쳐였습니다만.. 시간과 돈은 있어도 한달반을 게임한테 압박받으면서 살고싶지는 않네용.. 다음이벤트는 다른일이 생기면 다른일부터 하면서 라이트하게 달릴 생각입니당(아마도) 이번 이벤트를 달리면서 제가 왜 지금까지(어쩌면 앞으로도) 스쿠페스에 미쳐있는지(부적절할수있는 단어지만 이 단어만큼 와닿는 단어가 없네용..) 스스로 알고싶었습니당 그리고 나름대로 답을 찾은것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당ㅎㅎ 하고싶은말이 많았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용.. 다음에 관따면 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당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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