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2017-09-21 12:39
조회: 719
추천: 16
발표회 에미츤 마무리 코멘트
저희 뮤즈, 처음에는 뮤즈라는 이름도 없이 러브라이브로 시작했는데 2010년에서 7년이 지나, 그리고 뮤즈, 아쿠아, 니지가사키 학교 동호회까지 멤버가 점점 늘어가는게 기쁩니다 이렇게 스쿨 아이돌의 매력이 점점 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계속해서 힘낼테니 앞으로도 계속 러브라이브를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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