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 해도 일터가 충무로역에 있어 30분동안 메박가고 했는데(그전에 출근길가챠)
일터 위치가 바뀌어서 택시로 왔다갔다 하는데 1시긴 반..
왕복 택시요금 대략 3만원.

왔다갔다 하는동안 힘들어서 오는길 택시안에서 하나만 뜯었습니다.


....!!!!!!
와아..
럽장판때는 니코가 하나도 안나왔는데 이렇게 만회가 되네요.
마치 WBC 미국전에서의 이승엽의 첫타석 초구 홈런의 그 기분!!

나머지는 오늘 밤 뜯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게시판에 올려도 괜찮은건가...(스포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