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오픈한 웨딩치카 스토리...
처음에는 평소처럼 귀엽게 "께~끼! 께~끼!" 하면서 나옵니다. //ㅅ//

중간까지는 뭐 그러그러한 스토리다 하며 넘어갔는데
마지막 대사가...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