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오늘은 츤츤대면서 귀여운 마키짱으로 아침을 알립니당 >_<


어제 럽장판을 또 한번 봤는데용.. 정말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면서..

지금의 저를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용..

극장판을 볼 시기에는 끝난다는 생각을 하나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보면 끝남을 아직도 아쉬워하는 저에게 끝내야만 했던 이유를 말해주면서,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듯한 애니인것같습니당..

오따꾸 생활을 언제까지 할지는 몰라도 언제까지나 저의 오따꾸로써의 중심은 뮤즈가 될것같네용 >_<

아침입니다 일어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