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하려던 것보다 훨씬 적긴 하지만 어찌됬든 1차 목표를 이뤘네요.





랭크업 217 > 300
골드는 렙업작을 스알 쓰알 골고루 많이해서 오히려 적어졌네요;;





금씰은 중간에 챠밍이랑 캐릭시스를 먹어서 20장 + 울레각성으로 5개 써서 줄어들고
은씰은 렙업작 한것만큼 늘어났습니다.
핑씰은 스코어가 항상 60~110만 유지 상태라 많이 못 깐거 같은데 그래도 제법 늘었네요.
이걸로 배경사고 요우쟝 한정울 사면 남는것도 없겠다...






서폿카드는 속성 안 따지고 합쳐서 14장 먹었네요.
야자와 남매는 치지 않기로 하렵니다.. 생각보다 많이 먹네요.
조아요!






스킬은... 당초 이벤트에 큰 주목적중 하나인 챠밍+캐릭시스 파밍이 영 시원찮게 이루어져서
다소 아쉽습니다. 엔젤챠밍 6개까진 먹어보고 싶었는데...
힐링이랑 트릭만 잔뜩 나오고 뭐 나오는게 없네요. 캐릭시스 1개 먹은걸로 만족해야 되나봅니다.




 






이걸로 경험치 이벤트 마치렵니다.

평소에 이벤트 해도 하루에 많이 쳐도 20판 적게치면 3~4판 하는 초초초라이트 유저로서 

이번엔 조금 힘낸거 같아요.

뭐.. 인벤에는 워낙 핵폐인들이 많아서 힘냈다고 하기 도 민망하긴 한데

전 만족합니다! 사실 저번 10배 이벤때 일이 바빠서 1시간도 못 한게 너무 아쉬웠거든요.

휴... 전 내일 나카요시를 대비해서 그만 쉬렵니다!

경험치 이벤트 수고들 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