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앨범 장소가 세리자와 코지로 기념관이라는 곳인데

하나마루가 좋아하는 책도 동 작가의 '인간의 운명'인데


일제의 만행이 가감없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고 합니다..

추가)그리고 하나마루 앉아있는모습도 위안부 소녀상이랑 똑같네요

크흑..